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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림은 설렘입니다

오랜 기다림 끝에 캐나다 옐로우나이프에서 만나게 되는 오로라의 춤.
미루다 미룬 여행을 마음먹고 떠나기 전, 캐리어를 보면서 잠을 설치는 밤.
새 생명의 탄생을 위해 열 달을 정성 들이는 엄마의 마음.
첫 데이트 날, 볕이 잘든 찻집 창가에 자리잡고 기다리는 10분.
이른 아침 구수한 향을 뿜으며 첫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분주한 동네 빵집.
때로는 기다림이 작은 설렘이 될 때 기쁨은 더욱 커집니다.
설렘 가득한 새로운 투니 모습을 담은 홈페이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.
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새로운 얼굴로 찾아뵙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